오산 QM6 스마트키 분실, 30분만에 견인없이 복원
경기 오산시 궐동에서 19년식 르노삼성 QM6 스마트키를 분실한 차주에게 견인 없이 현장 출장으로 약 30분 만에 새 스마트키를 제작·등록해 바로 운행할 수 있게 했다.

오산시 궐동에서 19년식 르노삼성 QM6 스마트키를 분실해 문이 잠긴 채 오도가도 못하던 차주가 출장 차키 제작을 요청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차량을 견인해 입고해야 하고 본사에서 데이터가 기록된 키를 받아오는 데만 3~7일이 걸린다는 답변을 들어 난감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본인 소유 차량임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바로 작업을 진행했다. 먼저 도어 키박스 구조에 맞춰 수동키를 제작해 차량에 흠집 하나 내지 않고 문을 열었다. 이어 전문 장비로 차량에 저장된 고유 데이터를 추출해 새로 만든 스마트키에 그대로 기록했다. 이 과정을 거치자 약 30분 만에 스마트키 프로그래밍까지 마무리되어 차량 시동과 운행이 곧바로 가능해졌다. 센터처럼 본사를 거쳐 키를 받아올 필요가 없어 소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 SM6와 QM6 차종은 스마트키를 모두분실했거나 여벌키를 추가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당일 출장 제작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