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예비키까지 분실, 대구 현장서 키 재제작
르노삼성 QM6 차량이 스마트키를 모두 분실해 문도 열 수 없고 시동도 걸리지 않는 상태로 대구 동구에서 발생했으며, 견인 없이 현장 출동으로 30분~1시간 만에 스마트키를 새로 제작해 해결했다.

차키를 통째로 분실해 문도 열 수 없고 시동도 걸리지 않는 QM6 차량이 대구 동구에서 발생했는데, 예비키조차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 차량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견인 없이 현장으로 직접 출동해 그 자리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먼저 잠긴 차량 문을 개방한 뒤 비상용 물리키를 제작하고, 이어 신규 스마트키를 준비했다. 전용 진단 장비를 이용해 차량 이모빌라이저에 새 키를 등록하고 스마트키의 리모컨 기능도 함께 등록했다. 등록을 마친 뒤에는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지, 리모컨으로 문 열림·잠금·트렁크 기능까지 모두 작동하는지 하나씩 점검했다. 작업 시간은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됐다. 마무리 후에는 순정 키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정리됐다. 이번 작업은 대구 동구 동촌로 인근에서 이뤄졌으며, 업체는 수성구·달서구·북구·서구·남구·달성군은 물론 경산·하양·진량·현풍·청도·영천까지 출동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