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아파트 스포티지 유일키 분실, 8핀 해정 후 키 제작
속초시 삼호아파트에서 2006년식 기아 스포티지의 하나뿐이던 키를 분실한 고객을 위해 8핀 도어락을 해정하고 이모빌라이저 칩을 새로 등록해 키를 제작했다.

8핀 4단계로 구성된 도어 키박스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문을 여는 것이 이번 속초시 삼호아파트 출동의 첫 작업이었다. 2006년식 기아 스포티지 차주가 하나밖에 없던 키를 분실해 출동을 요청했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개문 작업부터 진행했다. 이 차량은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키만 컷팅해서는 연료 분사가 되지 않아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키컷팅과 이모빌라이저 칩 등록을 함께 해야 한다고 고객에게 미리 설명했다. 문을 연 뒤에는 장비를 연결해 차량 고유의 핀코드를 읽어내는 작업과 8핀 4단계 키 컷팅을 동시에 진행했다. 키컷 넘버는 도어 키박스 리딩과 2in1 장비,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해 파악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은 키박스 핀이 마모돼 있을 수 있어 컷팅한 키로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는데, 이번 경우에는 별도 수정 없이 바로 맞았다. 핀코드 읽기가 끝난 뒤에는 오토텔 KM100 장비로 차량에 이모빌라이저 칩을 등록하는 코딩 작업을 진행했다. 코딩을 마친 후 모든 버튼 동작과 시동 여부를 점검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고객에게 새로 만든 키를 인계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