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키 전부 분실한 제네시스G70, 출장으로 복원
보조키까지 전부 없어 운행이 불가능했던 수원 영통구 제네시스 G70을, 견인 없이 현장 출장만으로 스마트키를 새로 제작해 해결했다.

보조키까지 전부 없는 상태로 제네시스 G70 차키를 통째로 분실해, 수원시 영통구에서 차량 운행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했다. 차량 문도 잠겨 있어 우선 소유자 확인이 필요했고, 신분증과 차량등록증, 보험서류를 준비해 본인 소유 차량임을 확인한 뒤 작업이 진행됐다. 먼저 도어 키박스에 맞는 비상 수동열쇠부터 제작해 잠긴 문을 열었다. 이 수동열쇠는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도 문을 열 수 있도록 만든 예비용 열쇠다. 이후 전용 장비로 차량에 핀코드를 입력해 스마트키를 새로 세팅했다. 제작이 끝난 뒤에는 잠금과 열림 기능이 모두 정상 작동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했다. 별도 견인 없이 출장 방문만으로 바로 운행 가능한 상태까지 복구됐다. 고객은 견인 없이 빠르게 해결돼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업체는 제네시스 G70 스마트키를 전부 분실했거나 추가 제작이 필요한 경우에도 문의를 받는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