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QM3 스마트키 분실, 여수 현장서 40분 복사
2014년식 르노 QM3 스마트키를 분실한 차량을 대상으로 여수 현장에서 40분 만에 스마트키를 새로 제작해 시동까지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르노 차량은 스마트키를 분실하면 차량을 서비스센터로 견인하고 차량등록증과 신분증 등 서류까지 챙겨 방문해야 해서 통상 재발급까지 2~3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는 광양과 순천 사이 여수에서 2014년식 르노 QM3 스마트키를 분실했다는 의뢰가 들어와 현장으로 바로 출동했다. 해당 차량은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거는 방식이며, 스마트키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를 대비한 비상 슬롯이 마련돼 있었다. 작업은 현장에서 비상키를 먼저 제작해 문을 여는 개문 작업부터 시작됐다. 제작한 비상키는 좌우로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 상태였다. 이후 차량 안으로 들어가 전용 장비를 연결하고 QM3 스마트키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제작을 마친 뒤 시동을 걸어본 결과 엔진이 정상적으로 걸리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출동으로 센터 견인이나 장기간 대기 없이 40분 이내에 현장에서 스마트키 복사가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