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정리 중 잠긴 볼보 XC90 무손상 개방
볼보 XC90 차량이 스마트키를 실내에 둔 채 문이 잠기는 사고를 겪었고, 대구 현장 출장으로 도어 손상 없이 잠금을 해제해 스마트키를 회수했다.

짐을 정리하던 중 스마트키를 차량 안에 둔 채로 문이 잠겨버린 볼보 XC90 차량이 이번 대구 출장의 대상이었다. 예비키도 남아 있지 않아 직접 해결이 불가능했던 고객은 자동차키 업체에 잠금해제 출장을 요청했다. 볼보 XC90은 수입차 특유의 정교한 보안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경험 없이 무리하게 개방을 시도하면 도어 몰딩이나 유리 손상, 경보장치 오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차종이다. 현장에 도착한 뒤에는 먼저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전용 장비를 사용해 도어와 몰딩에 흠집을 내지 않는 방식으로 잠금을 해제했다. 개방 후에는 차량 내부에 남아 있던 스마트키를 다시 확인하고,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리는지와 각종 기능이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까지 점검을 마쳤다. 업체 측은 철사나 옷걸이로 무리하게 문을 여는 방법은 도어 몰딩·유리 손상은 물론 수입차 특유의 경보장치 문제까지 일으킬 수 있어,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이번 사례와 함께 XC90뿐 아니라 S60, S90, XC40, XC60 등 다른 볼보 차종의 잠금해제와 스마트키 제작도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했다. 출장 가능 지역은 대구를 비롯해 경산, 하양, 진량, 현풍, 청도 등 경북 전역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