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켠 채 잠긴 포드 이스케이프, 픽으로 개문
2012년식 포드 이스케이프 차량이 시동이 걸린 채로 키가 차 내부에 있는 상태에서 문이 잠겨, 더블텐션과 LED픽을 이용한 2트랙10핀 해정 방식으로 현장에서 안전하게 문을 열었다.

시동이 걸린 상태로 자동차 키를 차 안에 둔 채 문이 잠겨버린 것이 이번 속초 출동의 발단이었다. 2012년식 포드 이스케이프 차주가 속초시 교동 하우스토리아파트 주차장에서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해왔고, 연락을 받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 차량은 2트랙10핀 구조의 키로, 더블텐션과 LED픽을 함께 사용해 해정을 진행했다. 실제 열쇠가 없는 상태에서도 열쇠로 여는 것과 같은 원리를 적용해 안전하게 문을 여는 방식이다. 작업 중 포드 이스케이프는 키박스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잠금이 해제되는 구조라는 점도 확인됐다. 차량에 별도의 손상 없이 개문을 마무리했다. 수입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차종의 잠금해제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이후 고객에게는 속초, 양양은 물론 인근 고성까지 야간과 휴일 구분 없이 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함께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