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폭스바겐 CC 리모컨 먹통, 롱롱키로 해결
폭스바겐 CC(2013년식) 리모컨이 완전히 고장 나 문 열림과 시동이 모두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포천 현장 출장으로 이모빌라이저 데이터를 추출해 롱롱 키 2개와 메탈 키를 새로 제작해 해결했습니다.

버튼이 눌리지 않던 폭스바겐 CC(2013년식) 리모컨은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다 결국 문 열림·잠금은 물론 시동까지 걸 수 없는 상태로 이어졌고, 포천 현장 출장으로 롱롱 키를 새로 제작해 해결한 사례입니다. 차주는 애초에 예비키 없이 키 한 개만 사용해왔고, 버튼 반응이 불안정해도 운행에는 지장이 없어 그대로 사용해오다 완전 고장을 맞게 됐습니다. 출동한 기술자는 견인 없이 현장에서 차량의 이모빌라이저 데이터를 추출해 신규 키 등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 방식 대신 순정과 동일하게 작동하면서도 수신거리가 더 긴 롱롱 키 타입으로 제작했는데, 폭스바겐 차주들이 특히 선호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차주가 가장 궁금해했던 부분도 수신거리 개선이었는데, 기존 키는 차량 바로 앞까지 가야 문이 열려 주차장에서 불편함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신거리가 늘어나면 대형마트나 지하주차장처럼 넓은 공간에서도 멀리서 잠금 해제와 위치 확인이 가능해 사용 편의성이 크게 좋아집니다.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도 차량 근처까지 이동하지 않고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안내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롱롱 키 2개와 메탈 키까지 모두 제작해 등록을 마쳐 예비키를 확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 교체 방법도 안내했는데, 후면·측면 분리 홈으로 케이스를 열어 CR2032 배터리를 극성에 맞게 교체하고 금속 도구 사용은 최소화하도록 설명했습니다. 키뱅크는 포천을 포함한 경기 전 지역에서 당일 출장으로 차 키 분실·복원 제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