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2 이모빌라이저 미적용, 커팅만으로 즉석 제작
이모빌라이저가 없는 포터2 차량은 보안칩 이식 과정 없이 커팅과 세팅만으로 새 키를 만들 수 있어, 인제 서화리에서 열쇠를 분실한 상용차 고객의 키를 빠르고 저렴하게 제작했다.

포터2는 상용차 특성상 키 타입이 다양한데, 인제 서화리에서 만난 이 차량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지 않은 모델이라 분실된 키를 보안칩 이식 없이 커팅만으로 새로 제작할 수 있었다. 먼저 차량 키 타입과 연식을 확인한 뒤 그에 맞는 키 블랭크를 준비했다. 이어 전문 커팅 장비로 기존 키 패턴을 새 블레이드에 정밀하게 복사했다. 칩 이식 과정이 필요 없는 만큼 제작 단계가 단순 커팅과 세팅으로 끝나 소요 시간이 짧았다. 커팅을 마친 뒤에는 도어 개폐와 시동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해 정상 작동을 점검했다. 보안 칩이 없는 만큼 제작 비용도 이모빌라이저 적용 차량보다 저렴하게 안내했다. 상용차는 운행 중 갑작스러운 키 분실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번 사례처럼 이모빌라이저 미적용 차량은 긴급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런 차량은 이모빌라이저 적용 차량보다 보안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예비 키를 미리 만들어두는 편이 안전하다는 점을 안내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