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서 사라진 DN8키, 10분만에 재제작
예비키조차 없이 소나타 DN8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한 상황에서, 강릉 경포대 현장 출동으로 신규 키 제작부터 이모빌라이저 등록까지 약 10분 만에 마쳤다.

예비키까지 없는 상태에서 소나타 DN8 스마트키를 완전히 잃어버린 사례가 강릉 경포대에서 발생했다. 고객은 경포대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산책을 하다가 스마트키를 분실한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다. 가방과 차량 내부를 샅샅이 확인했지만 끝내 키를 찾지 못해 전국 열쇠연합 키라인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DN8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된 최신 스마트키 차량이라 단순히 열쇠 모양만 새로 깎아서는 시동이 걸리지 않는 구조다. 현장에 도착한 기사는 차량에 손상 없이 개문한 뒤 전용 진단 장비로 차량과 새 스마트키를 동기화해 정상 등록 여부를 확인했다. 등록 완료 후에는 도어 잠금·해제, 트렁크 개폐, 원격 기능, 스마트키 버튼 시동까지 하나씩 점검해 모두 정상 작동함을 확인했다. 개문부터 신규 키 제작, 이모빌라이저 등록, 기능 점검까지 전체 작업은 약 10분 만에 마무리됐다. 덕분에 고객은 남은 여행 일정에 차질 없이 차량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만족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