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다음날 사라진 레이키, 강릉서 현장 제작
전날 음주 후 귀가하며 행방이 묘연해진 기아 레이 스마트키를, 강릉 현장에서 진단 장비로 재등록해 출근길 시동 불능 상황을 해결했다.

전날 저녁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한 뒤 레이 스마트키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면서, 고객은 출근을 앞두고 차 문도 열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스마트키는 물론 예비키까지 모두 분실된 상태라 시동을 걸 방법이 전혀 없었고, 결국 전국열쇠연합키라인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레이는 스마트키와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이 함께 적용된 차량이라 단순히 열쇠를 깎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차량과 새 스마트키를 다시 등록하는 코딩 작업이 필요했다. 기술자는 현장에 도착해 먼저 차주와 차량 정보를 확인한 뒤 작업을 시작했다. 이어서 차량 잠금을 해제하고 비상키 데이터를 복원했다. 그다음 전용 진단 장비로 차량 데이터를 읽어내 새 스마트키를 차량에 등록하고, 이모빌라이저 코딩까지 마무리했다. 등록을 마친 스마트키로 문 개폐와 시동이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을 확인한 뒤 고객에게 전달했다. 고객은 예상보다 빨리 문제가 해결돼 만족스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