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린천휴게소, YF소나타키 현장 복원
2011년식 현대 YF소나타 스마트키를 서울 집에 시동을 걸어둔 채 두고 온 고객이 인제 내린천휴게소 양양방면에서 약 1시간을 기다린 끝에 현장 등록으로 새 스마트키를 받았다.

설 연휴 첫날, 서울 자택에서 시동을 걸어놓은 채로 스마트키를 두고 나온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 고객이 강원도 인제 내린천휴게소 양양방면에서 발이 묶이는 일이 벌어졌다. 흔치 않은 분실 경위였지만 가끔 있는 사례이기도 했으며, 고객은 약 1시간가량 휴게소에서 기술자를 기다려야 했다. 출동 요청을 받고 이동하는 동안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정체 없이 원활해 예정된 시간에 내린천휴게소 양양방면에 도착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먼저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의 명의가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YF소나타 스마트키 등록 작업에 들어갔다. 새 스마트키의 핀코드를 확인해 기록하고 등록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에 쓰던 스마트키는 도난 방지 목적으로 자동 삭제됐다. 등록이 끝나자 새로 만든 YF소나타 스마트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됐다. 강원도로 설 연휴 가족 여행을 온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었지만, 고객과 가족들은 작업 내내 밝은 분위기로 상황을 넘겼다. 이렇게 인제 내린천휴게소 양양방면 현장에서 YF소나타 스마트키 제작 및 복원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