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 공사현장 BMW X3 문잠김, 5분만에 해결
비 내린 인천 검단구 마전동 공사현장에서, 짐과 함께 겉옷 주머니에 넣어둔 스마트키가 차 안에 갇히며 잠긴 은색 BMW X3 운전석 문을 도장면에 자국 없이 열었습니다.

비가 한 차례 지나가 바닥이 젖은 오후 4시 20분쯤, 인천 검단구 마전동의 공사 현장에서 은색 BMW X3의 운전석 문이 잠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짐을 실은 뒤 담배를 피우려 문을 닫는 순간 잠겨버렸는데, 스마트키는 따로 챙긴 것이 아니라 짐과 함께 넣어둔 겉옷 주머니 안에 있어 손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차량이 서 있던 자리는 흙과 자갈이 깔린 공터라 바닥이 고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차주는 보험 긴급출동 서비스를 알아봤지만 해당되지 않는다는 답을 듣고 인천열쇠로 연락했습니다. 도착 후 먼저 차량 등록증으로 차주 본인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이어 잠긴 정황과 스마트키 위치를 확인해 겉옷이 짐칸에 있다는 점을 파악했습니다. 운전석 손잡이의 열쇠 구멍을 살펴 잠금장치 구조를 확인한 뒤, 전용 도구를 구멍에 넣어 잠금장치를 직접 풀었습니다. 문틈을 벌리는 방식이 아니라 도장면과 몰딩에 자국이 남지 않았습니다. 문이 정상적으로 여닫히는지, 손잡이 주변에 이상이 없는지까지 확인하고 작업을 마쳤습니다. 도착 후 5~10분 만에 끝났고, 차주는 시간이 오래 걸릴까 걱정했지만 자국 없이 빨리 끝난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