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방전·문잠김 BMW 740i, 두 업체 포기한 부산 현장 해결
부산에서 25년식 BMW 740i(G70)가 차키를 차 안에 둔 채 배터리까지 완전 방전되어 문이 잠겼고, 앞서 출동한 다른 업체 두 곳이 개방조차 못 한 상황을 뉴키가 현장에서 도어 개방부터 스마트키 제작까지 해결했다.

부산의 25년식 BMW 740i(G70) 차량에서 차키가 차 안에 남은 채 문이 잠기고 배터리까지 완전 방전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뉴키가 현장에서 손상 없이 도어를 개방하고 새 스마트키를 제작해 시동까지 정상 작동시켰다. 고객은 이미 다른 업체 두 곳을 불렀지만 문조차 열지 못한 채 작업이 중단된 상태에서 뉴키에 긴급 요청을 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은 스마트키 인식 불가, 도어 완전 잠김, 실내 접근 불가 상태였고 배터리도 완전히 방전되어 있었다. 완전 방전 차량은 무리하게 문을 열거나 강제로 전원을 공급할 경우 차량 손상이나 전자장치 오류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절차가 필요한 케이스였다. 이에 BMW 특유의 잠금 구조에 맞는 전용 장비를 사용해 차량 손상 없이 실내 접근에 먼저 성공했다. 이후 방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전원을 확보한 뒤 차량 시스템을 점검했으며, 전원 공급만으로는 스마트키 등록이 되지 않는 최신 BMW 특성에 맞춰 전문 진단 장비로 차량 정보를 확인한 후 새 스마트키 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등록을 마친 뒤 고객이 지켜보는 앞에서 새로 제작한 스마트키를 인식시키자 계기판이 점등되며 시동이 정상적으로 걸렸다. 이어 스마트키 잠금·열림, 시동, 차량 인식 등 주요 기능을 하나씩 확인한 결과 모두 정상 작동했다. 고객은 유리를 깨야 하나 걱정했다며 현장에서 해결돼 시간과 견인비를 아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