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예비키 없이 청주서 20분 만에 새 키 제작
2011년식 쉐보레 스파크 열쇠를 모두 분실한 차주를 위해 청주 동남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새 키날과 리모컨 일체형 키를 20분 만에 제작해 정상 운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2011년식 쉐보레 스파크의 열쇠를 모두 잃어버린 차주에게 새 키날과 리모컨 일체형 키를 제작해 20분 만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공휴일 마지막 날 밤 10시경, 청주 동남지구 대원칸타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주는 회식을 마치고 돌아와 차키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동했던 동선을 다시 살펴봤지만 열쇠를 찾지 못했고 예비키도 따로 없어, 다음 날 출근 전까지 차량을 다시 이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도어는 이미 차주가 보험 서비스를 통해 열어둔 상태여서 별도의 개방 작업 없이 키 제작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2011년식이라는 연식을 바탕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키 형태를 확인한 뒤, 기존 키를 복사하는 대신 새 키날을 차량에 맞춰 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키날과 리모컨이 하나로 합쳐진 일체형 키를 새로 준비했고, 도어 개방과 시동에서 정상 작동하는지 차례로 점검했습니다. 리모컨의 잠금·해제 반응과 시동 여부까지 확인해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모빌라이저 등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밤 시간대 작업이었음에도 새 키날 가공부터 리모컨 기능·시동 점검까지 걸린 시간은 20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차량을 견인하거나 다른 장소로 옮기지 않고 대원칸타빌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상태 그대로 작업을 마쳤고, 완성된 리모컨키 한 개를 차주에게 전달했습니다. 그 결과 다음 날 아침 출근길에도 차량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