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7단지 야간 도어락 걸쇠 마모, 개문 후 신제품 교체
분평동 주공7단지 아파트 현관 도어락이 번호 입력과 불빛은 정상인데도 문이 열리지 않아 야간 출장으로 개문한 뒤, 내부 잠김 걸쇠 마모가 원인으로 확인돼 신형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분평동 주공7단지 아파트에서 늦은 저녁 시간 발생한 현관 도어락 잠김 문제를 개문 작업과 신규 제품 교체로 해결한 사례다. 고객은 전날 저녁 번호키를 눌렀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늦은 시간에도 출장이 가능한지 문의했고, 전화 상담 후 바로 현장 방문이 이루어졌다. 현장 확인 결과 번호 입력과 도어락 불빛은 정상 작동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 상태였다. 점검해보니 원인은 전자적 오류가 아니라 오랜 사용으로 마모된 내부 잠금장치, 특히 문을 잡아주는 잠김 걸쇠 부분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었다. 우선 전문 장비로 개문 작업을 진행해 손상을 최소화하며 문을 열어 고객이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후 도어락 내부 상태를 재점검한 결과 부품 노후화로 판단돼 고객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새 제품으로 교체를 진행했다. 기존 타공 위치에 외측을 맞추고 브라켓과 볼트로 고정한 뒤 배선을 메인바디에 연결하고, 배터리를 넣어 작동 여부를 여러 차례 점검했다. 교체한 제품은 마스터즈 600N으로, 터치패드 방식에 LED 백라이트와 지문 노출 방지 기능, 배터리 부족 알림, 비상전원 공급 기능, 허수번호 입력 기능을 갖췄다. 설치 후에는 24시간 고객센터 상담과 설치일 기준 2년 무상 보증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