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칸타빌 도어락 먹통, 텐키 PCB 이상으로 교체
주중동 대원칸타빌에서 설치 3년이 채 안 된 도어락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아 점검한 결과 텐키 PCB 이상으로 판단, 파손 개문 후 지문인식 푸시풀 방식 도어락으로 교체했다.

주중동 대원칸타빌에서 설치 3년이 채 안 된 도어락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 현장을 파손 개문과 신제품 교체로 해결했다. 고객은 제조사 AS센터에 접수해 담당자와 통화까지 했지만 확인 후 다시 연락하겠다는 답변만 받은 채, 무더운 날씨에 1시간 넘게 현관 앞에서 기다려야 했다. 연락을 받고 약 2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상태 확인에 들어갔다. 배터리 상태, 터치패드 반응, 지문 인식부를 순서대로 점검한 결과 단순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텐키 PCB 쪽 이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됐다. 정상 출입이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고객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필요한 절차를 거쳐 기존 도어락을 파손 개문해 먼저 실내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문을 연 뒤에는 바로 교체하지 않고 기존 제품과 현관문 구조를 다시 살펴본 다음, 수리보다 새 제품 교체를 원한 고객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전처럼 갑작스러운 고장이 났을 때 AS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지를 고객이 중요하게 여겨, 여러 제품의 방식과 특징을 설명한 뒤 마스터즈의 지문인식 푸시풀 모델로 결정했다. 기존 제품을 제거하고 현관문 내부에 습기나 먼지로 인한 특이사항이 없는지 확인한 뒤 모티스와 아웃바디, 인바디를 순서대로 조립했다. 선택한 제품은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 인식과 푸시풀 방식으로 출입하며 지문은 최대 100명까지 등록 가능하고, 반도체 인식 모듈과 야간용 백라이팅, 잔류지문이 잘 남지 않는 설계가 특징이다. AS 보증기간은 3년으로 안내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