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동 럭키아파트 번호키 텐키 손상, 카드키로 교체
율량동 럭키아파트에서 7~8년 사용한 번호키가 텐키 회로 손상으로 비밀번호를 눌러도 열리지 않던 문제를, 같은 브랜드의 밀레 M-600 카드키 전용 도어락으로 교체해 해결했다.

청주 율량동 럭키아파트에서 7~8년간 사용한 번호키를 밀레 M-600 카드키 전용 도어락으로 교체해 출입 불가 문제를 해결했다. 고객은 터치패드에 불빛은 정상적으로 들어오지만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현관문이 열리지 않는 증상으로 전화 상담 후 방문을 요청했다. 약속한 시간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확인한 결과 외관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지만 숫자 버튼 일부가 눌리지 않는 텐키 회로 손상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기존 제품을 오랫동안 만족하며 사용해온 고객은 교체 제품도 같은 브랜드를 원했다. 차량에 여러 브랜드와 형태의 번호키를 상시 구비해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고, 기존 사용 방식과 비슷하면서 최신 기능이 적용된 밀레 M-600 카드키 전용 모델을 제안했다. 오래된 제품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내부 먼지와 마모 흔적을 정리하고 체결 부위를 재점검한 뒤 브라켓을 문에 고정했다. 이어 외부 본체와 내부 본체를 순서대로 장착하고 정상 작동 여부까지 최종 점검했다. 새로 설치된 밀레 M-600은 카드 태그 방식으로 비밀번호 입력 없이 출입할 수 있고, 등록된 카드만 인식해 미허가 출입을 차단하며 카드 분실 시 재등록도 간단하다. 문이 닫히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과 최대 4개까지 비밀번호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 내부 안전잠금 버튼, 무음 기능까지 갖춰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