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파일럿 리모컨키, 20분 만에 현장 복사 완료
2005년식 혼다 파일럿의 리모컨 버튼이 헐거워져 잘 눌리지 않던 차주가 매장 출장 서비스를 통해 20~30분 만에 새 리모컨키를 복사받았다. 이모빌라이저 재등록과 주파수 세팅까지 마쳐 원본과 동일한 반응속도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버튼이 헐거워져 잘 눌리지 않는 리모컨 때문에 불편을 겪던 2005년식 혼다 파일럿 차주가 만물열쇠에 스페어키 제작을 의뢰했다. 연식이 있는 차량일수록 버튼 마모나 내부 기판 손상이 흔한데, 이번에도 정식 서비스센터처럼 차량을 입고해 며칠씩 기다릴 필요 없이 현장에서 20~30분 만에 작업이 끝났다. 혼다 차량은 아웃사이드 4트랙 방식의 보안성 높은 키 시스템을 사용해 일반 열쇠보다 가공이 까다로운데, 전용 정밀 가공 기계로 오차 없이 키 패턴을 복제해 원본과 동일한 회전감을 구현했다. 단순히 키를 깎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모빌라이저 등록과 리모컨 주파수 세팅까지 함께 진행해야 실제로 시동과 리모컨 기능이 정상 작동한다. 공키만 따로 구입해 전용 장비 없이 등록을 시도할 경우 기존 키 데이터가 손상돼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을 위험도 있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작업을 마친 뒤 차주는 새로 제작한 리모컨키의 단단해진 버튼감과 먼 거리에서도 빠르게 반응하는 작동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출장은 충주·음성·진천 권역에서 진행됐으며, 매장 방문뿐 아니라 고객이 있는 현장 어디로든 출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안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