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서 발묶인 BMW X6 차주, 여분키로 비용 절감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다 BMW X6 차키를 통째로 분실해 청주공항에 발이 묶였던 차주가, 차량 안에서 여분 키를 찾아 매장에 직접 방문해 스페어키 복사와 스마트키 등록을 마쳤다.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BMW 차키를 통째로 잃어버려 청주공항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된 것이 이번 사례의 시작이다. 차주는 경북 예천군까지 이동해야 했지만 차키가 없어 발이 묶인 상태로 만물열쇠에 출장 키 제작을 요청했다. 기술자가 현장 출동을 준비하는 사이 차주로부터 다시 연락이 와, 차량 실내에서 여분의 스페어키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여분 키로 시동을 걸 수 있게 된 차주는 출장 대신 직접 매장을 방문해 스페어키 복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덕분에 큰 비용이 들 뻔한 상황을 피하고 비교적 저렴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매장에서는 전문 장비로 차량 보안 시스템을 먼저 확인한 뒤 모듈 프로그램 작업으로 신규 스마트키 등록을 진행했다. E71 X6 특유의 스마트키 슬롯에 새 키를 삽입하자 딸깍 소리와 함께 인식이 정상적으로 완료된 것을 확인했다. BMW E바디, F바디, G바디를 비롯해 X1부터 X7까지 전 차종의 스마트키 복사와 제작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