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G11 7시리즈, 분실 전 정품키 미리 제작
2018년식 BMW G11 7시리즈 차량에서 스마트키를 완전히 잃어버리기 전 예방 차원으로 정품 부품을 사용한 추가 스마트키를 출장 제작했다.

2018년식 BMW G11 7시리즈 차량에 대해 스마트키를 완전히 분실하기 전, 미리 정품 부품으로 추가 스마트키를 만드는 출장 작업이 진행됐다. 해당 차량은 BMW G바디 라인 중 BDC2 타입 보안 모듈이 적용된 모델로, 상위 버전인 BDC3 모듈 탑재 차량보다는 작업이 상대적으로 까다롭지 않은 편이었다. 이미 등록된 스마트키가 하나 남아있는 상태였기에 추가키 제작이 수월하게 가능했고, 만약 스마트키를 전부 분실한 뒤였다면 작업 난이도와 소요 시간·비용 부담이 훨씬 커졌을 상황이었다. 작업에는 에프터마켓 부품이 아닌 BMW 정품 스마트키 재료가 사용됐다. 출장 예약을 통해 진행됐으며 거리에 따른 별도 출장비 없이 기본 작업비만으로 현장 제작이 이뤄졌다. 작업이 마무리된 뒤 차주는 정품 재료로 만들어진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제작된 스마트키는 작업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 대상에 포함되며, 차주 과실로 발생한 문제는 유상 AS로 처리되는 조건이 안내됐다. 이번처럼 스마트키가 하나라도 남아있을 때 미리 스페어키를 만들어두는 것이, 전부 분실한 뒤 새로 제작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 면에서 유리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