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보그 새벽 차키 분실 현장 복원
2016년형 레인지로버 보그 차주가 자정 무렵 차키 분실을 알고 긴급 출장을 요청해 새벽 1시경 도심 상가 앞에서 약 50분 만에 차키 등록을 완료한 사례입니다.

퇴근을 앞두고 차키를 분실한 레인지로버 보그 차주가 자정 무렵 긴급 출장 제작을 요청해 도심 상가 앞 노상에 멈춰선 차량에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서비스센터 입고 방식은 서류 확인과 견인, 긴 대기 시간이 필요하고 비용도 높은 반면, 현장 출장은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도 그 자리에서 키를 만들어 바로 운행이 가능한 방식입니다. 작업은 전용 픽킹툴로 손상 없이 문을 개방한 뒤, 차량의 KVM 보안 모듈에 장비를 연결해 기존 분실 키 데이터를 삭제하고 새 키블랭크를 인증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이후 도어 잠금, 트렁크 개방, 시동 반응, 인식 범위 등 전 기능을 점검했고, 전체 과정은 현장에서 약 50분이 소요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