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BMW 320D 차키 분실, F30 스마트키 현장 제작
용산에서 2013년식 BMW 320D 스마트키를 완전 분실한 고객의 의뢰로 현장 출장 제작을 진행했다.

고객이 하나뿐인 BMW 320D(F30) 스마트키를 분실해 서비스센터는 2주 이상 대기가 필요하다고 안내했으나, 출장 업체 "KEY 렛츠고"에 의뢰해 현장에서 바로 해결했다. 운전석 키박스 리딩으로 비상키를 만들어 문을 연 뒤, 스마트키 관련 FEM 모듈과 엔진 ECU를 탈거해 데이터를 확인했다. DDE·FEM 모듈 데이터를 읽어 프로그래밍하는 데 전체 약 2시간 이상, FEM 프로그램만 약 30분이 소요되는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스마트키 등록을 마치자 정상적으로 시동이 걸렸으며, 신형 키로도 제작이 가능했지만 고객 요청에 따라 기존 형태의 키로 제작을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