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강변둔치, 땀범벅으로 완성한 벤츠 S600 분실키
2008년식 벤츠 S600(W221) 스마트키를 강변둔치에 세워둔 차량에서 약 한 시간 만에 새로 제작해 시동 테스트까지 마쳤습니다.

안동시 태화동 강변둔치에 주차된 2008년식 벤츠 S600(W221) 차량에서 스마트키 신규 제작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고객은 며칠 전 스마트키를 분실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 결국 제작 의뢰를 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안동시 서동문로에 위치한 안동 119열쇠가 출동해 현장에서 작업을 맡았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차량 안에 들어가 스마트키 입력 작업을 진행하다 보니 땀이 흠뻑 났다고 합니다. 스마트키를 완전히 분실한 경우 제작에는 대략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기존 키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추가 복제만 할 경우에는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10년이 지난 차량임에도 시스템 상태가 양호해 작업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작을 마친 스마트키를 EIS에 꽂고 돌려 시동이 부드럽게 걸리는지 확인했습니다. 테스트가 정상적으로 끝난 뒤 완성된 키를 고객에게 전달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 여분의 키를 미리 복제해두면 분실 시 훨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