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동 제타 스마트키 분실 현장복원
부산 화명동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마트키를 모두 잃어버린 폭스바겐 제타 차주에게 스피드키가 심야 출동해 견인 없이 현장에서 약 1시간 만에 문 개방부터 새 스마트키 제작까지 마무리했다.

부산 화명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2021년식 폭스바겐 제타 차주가 하나 남은 스마트키마저 분실해 차량이 완전히 잠긴 상황이 발생했다. 공식 서비스센터는 견인 입고와 함께 독일 본사 발주로 몇 주가 소요된다고 안내했으나, 다음 날 이른 출근이 급했던 차주는 스피드키에 심야 긴급 출장을 요청했다. 기사는 차량 손상 없는 키홀 픽킹으로 문을 연 뒤, OBD2 단자에 전용 장비를 연결해 이모빌라이저 데이터를 추출하고 차량 내 CNC 장비로 비상키를 가공했다. 이어 새 스마트키 칩을 차량과 매칭하면서 기존 분실 키 데이터는 완전히 삭제해 보안 문제를 차단했다. 작업은 견인 없이 현장에서 약 1시간 만에 끝났고, 시동이 걸리는 것을 확인한 차주는 안도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