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도 못 연 아우디 A4, 비상키로 개문·제작
광주에서 견인된 2014년식 아우디 A4는 공업사에서도 손을 못 대던 상태였으나, 비상키로 먼저 문을 연 뒤 현장에서 스마트키를 제작해 시동까지 정상 확인했습니다.

광주의 한 공업사로 견인된 2014년식 아우디 A4는 정작 공업사에서도 손을 댈 수 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 차주가 아우디 키 분실이 처음이라 일단 차량부터 공업사로 옮겨 놓았지만, 스마트키 없이는 공업사에서도 할 수 있는 작업이 없었던 것이다. 연락을 받은 무브더카키가 광주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 아우디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경우 차량 소유 증명 서류와 견인 절차 때문에 보통 2~3주가 걸리고 비용 부담도 큰 편이라, 현장 출동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주는 방법이었다. 먼저 비상키를 신속하게 제작해 문을 여는 작업부터 진행했다. 이후 전용 장비를 차량에 연결해 정식 스마트키 제작에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오른쪽 방향은 잠금, 왼쪽 방향은 열림으로 동작을 확인했다. 제작에는 통상 1~2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제작을 마친 뒤 시동을 걸어 정상적으로 걸리는 것까지 확인하고 작업을 마무리했다. 차키가 하나라도 남아있을 때의 복사 작업과 전부 분실했을 때의 제작 작업은 난이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수입차 오너라면 스페어 키를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는 안내도 함께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