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스마트키 한 개 분실, 예비키 출장 제작
21년식 아우디 A4 차주가 스마트키 한 개를 분실해 불안해하던 중 매장을 찾아 예비키 복사를 의뢰했고, 출장 작업으로 약 40분~1시간 만에 새 키 등록까지 완료했습니다.

21년식 아우디 A4 차량의 스마트키 한 개를 분실한 차주가 예비키 복사를 의뢰해, 출장 작업으로 약 40분에서 1시간 만에 새 키 등록까지 완료했다. 해당 차주는 김포 고촌 매장으로 직접 방문했으며, 서울·경기·인천 지역은 출장으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고 의뢰한 사례다. A4는 16년식부터 MLB 플랫폼과 삼각 배열 버튼의 신형 스마트키가 적용된 모델로, 이번 차량도 신형 방식이라 키 복사 절차가 까다로운 편이었다. 새 키에 해당 차량 고유의 보안정보를 프로그램한 뒤 차량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를 거쳐야 실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을 위해서는 차량을 직접 가져오거나 출장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면 차대번호로 독일 본사에 주문해 부품이 도착하기까지 2~3주가 걸리고 비용도 60~70만원 수준이지만, 이번에는 현장에서 장비로 직접 보안정보를 취득해 즉시 프로그램과 등록까지 마쳤다. 신형 플랫폼은 게이트웨이 인증 등 작업 과정에 드는 비용 부담이 있어 사설로 진행해도 45~55만원 수준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설명도 함께 전달했다. 등록이 끝난 뒤에는 기존 키와 새로 만든 예비키 모두 버튼, 컴포트 액세스, 시동 기능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 차주에게는 스마트키 배터리 수명이 약 2년 정도이며, 1년 반 즈음 인식이 둔해지면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다는 안내도 덧붙였다. 아울러 신형 플랫폼 차량은 하나뿐인 키를 완전히 분실할 경우 현장 재제작이 불가능해 공식 센터 주문만 가능하므로, 하나라도 남아 있을 때 미리 예비키를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