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열쇠 분실, 비상키로 개문 후 스마트키 제작
2014~2016년식 쉐보레 스파크 차키를 통째로 분실한 여수 고객에게 비상키로 문을 연 뒤 새 스마트키를 제작해 정상 시동까지 확인했다.

문이 잠겨 있어 비상키 제작이 먼저 필요했던 이번 건은 2014~2016년식 쉐보레 스파크 스마트키 분실 사례다. 여수 고객이 차키를 통째로 분실했다는 연락을 받고 시간을 맞춰 바로 출동했다. 해당 스파크는 열쇠를 꽂는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거는 스마트키 타입 차량이었다. 먼저 현장에서 비상키를 즉석으로 제작해 잠긴 문을 열었고, 좌우로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개문 후에는 차량 안으로 들어가 전용 장비를 연결해 스마트키 제작 작업을 진행했다. 이 차종은 스마트키 없이 시동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에 보안 경고등이 뜨는 구조라, 새 스마트키가 정상 인식되는지가 관건이었다. 제작을 마친 뒤 실제로 버튼을 눌러보니 경고등 없이 시동이 부드럽게 걸리는 것을 확인했다. 여수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이 업체는 현장 도착 후 30분 이내 해결을 원칙으로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