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예비키 없던 쏘렌토UM, 당일 현장 제작
2017년식 기아 쏘렌토UM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한 증평읍 증평리 고객에게 소유자 확인 후 현장에서 새 스마트키를 제작·등록해 견인 없이 당일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2017년식 기아 쏘렌토UM의 스마트키를 모두 분실한 증평읍 증평리 고객에게 견인 없이 현장에서 당일 새 스마트키를 제작하고 등록까지 마쳤다. 고객은 집과 주차장, 이동 동선을 모두 살폈지만 열쇠를 찾지 못했고 예비키도 남아 있지 않아 차량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전화 상담으로 2017년식 쏘렌토UM이라는 점과 버튼 시동 방식, 기존 열쇠 보유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해당 스마트키 타입에 맞는 부품과 장비를 챙겨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으로 소유자 확인 절차부터 진행했다. 이어 차량 외관과 도어 상태, 배터리 전압, 전자 시스템 반응을 점검해 단순 분실인지 다른 이상이 있는지 구분했고, 점검 결과 시스템 자체에는 특이사항이 없었다. 차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내부에 접근한 뒤 전용 진단 장비로 연식과 옵션에 맞는 적용 정보를 확인하고, 새 스마트키와 비상시 사용할 보조 블레이드를 함께 준비해 가공했다. 이후 새 스마트키가 차량 보안 시스템과 정상적으로 통신하도록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등록을 마친 뒤에는 잠금·열림, 트렁크 버튼, 손잡이 터치 반응, 버튼 시동을 차례로 확인하고, 거리를 둔 상태의 리모컨 반응과 재시동, 비상용 블레이드 작동까지 반복해서 점검했다. 고객이 직접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본 뒤에야 견인 없이 현장에서 해결됐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