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4 로드스터 스마트키 하나 분실, 정품 재료로 여분키 제작
2019년식 BMW Z4 G29 로드스터 차주가 정품 스마트키 두 개 중 하나를 분실해 남은 한 개로만 차량을 운용하던 중, 출장 방문을 통해 정품 KC 인증 재료로 여분 스마트키를 추가 제작했다.

2019년식 BMW Z4 G29 로드스터 컨버터블 차주가 기존 보유하던 정품 스마트키 두 개 중 하나를 분실한 뒤, 남은 하나만으로 차량을 운용하던 상황에서 출장 제작을 의뢰했다. 마침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있어 하나뿐인 스마트키마저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 미리 여분 키를 마련해두려는 목적이었다. 정식 수입차 센터를 이용하면 차대번호를 해외 본사로 올려 새로 등록하는 절차 때문에 짧으면 1~2주, 길면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사설 출장을 택한 배경으로 언급됐다. 작업은 기존에 등록된 스마트키가 하나라도 남아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완전 분실 상황보다는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인증되지 않은 애프터마켓 부품이 아닌, 국내 정식 KC 인증을 받은 BMW 정품 스마트키 재료를 사용해 추가 키 제작을 진행했다. 정품 재료를 사용한 만큼 이후 문제가 생기더라도 출장 업체뿐 아니라 BMW 공식 센터에서도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 함께 제공됐다. 제작 완료 후 사진과 영상으로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별다른 이상 없이 작업이 마무리됐다. 차주에게는 스마트키를 모두 잃어버린 뒤 새로 제작하는 경우 시간과 비용 부담이 훨씬 커지므로, 미리 스페어 키를 만들어두라는 권장 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