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iX3, 매장 방문 40분 만에 보조 스마트키 복제
BMW iX3(23년 7월식) 차주가 스마트키 2개 중 1개를 분실한 상태에서, 김포 고촌 매장 방문으로 40분 만에 남은 키를 복제해 여분키를 만들었습니다.

BMW iX3 차량의 스마트키 한 벌을 잃어버려 한 개만 남은 상태에서, 매장을 예약 방문해 40분 만에 복제 작업으로 여분키를 마련한 사례입니다. 차주는 김포 고촌의 매장으로 직접 찾아왔으며, 수도권 지역은 출장 방문도 가능하다고 안내되었습니다. 남아 있던 검정색 키를 기준으로 크롬색 새 키에 동일한 ID를 그대로 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이는 BMW G바디 BDC3 타입 차량이 보안상 새 키를 직접 등록시킬 수 없어 기존 키를 복제하는 방법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은 원본과 새 키가 같은 ID·프로필을 공유하는 구조라 디지털키(어플) 등록에는 사용할 수 없고, 순수하게 분실 대비용 여분키 확보에만 적합하다는 점도 함께 설명되었습니다. 순정키를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능상 차이는 없으며, 기존 키를 잃어버려도 복제키가 동일하게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작업은 약 40분이 소요되었고, 완료 후 기존 키와 새 키 모두 정상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두 키 사이에 우선순위는 없어 차주가 원하는 쪽을 메인으로 사용하면 되는 것으로 안내되었습니다. 아울러 향후 키 인식 불량 상황에 대비해 비상키날을 이용한 수동 도어 개방 방법과, 스마트키 배터리 방전·차량 방전 등 원인별 대처법도 함께 안내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