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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복사계양구BMW 5시리즈 F10 525d xDrive (2012년식)

BMW F10 525d 차키분실 당일 현장 제작

모든키2026-07-29 작성조회 1

예비키 없이 차키를 완전히 분실한 2012년식 BMW 525d xDrive(F10) 차량을 흙바닥 야외 주차 현장에서 견인 없이 그대로 진단·제작해 당일 등록까지 마친 사례입니다.

BMW F10 525d 차키분실 당일 현장 제작

차주는 예비키가 없는 상태로 BMW 5시리즈(F10) 525d xDrive 차량의 키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조차 특정하지 못해 곤란해하던 중, 견인이 어려운 좁은 야외 공간 사정으로 출장 제작이 가능한 업체에 연락했습니다. 차량은 정비된 주차장이 아니라 흙과 자갈이 섞이고 인근 공사장 먼지가 쌓인 야외 공간에 세워져 있었지만, 이동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도착 후 가장 먼저 차량 소유 관계를 확인한 뒤 외관과 도어 상태를 점검하고 장비를 세팅했습니다. 열 수 있는 키가 없었기 때문에 전용 픽킹 툴로 도어 잠금장치를 손상 최소화 방식으로 개방하고, 도어 실린더 핀데이터를 확인해 새 스마트키에 들어갈 비상용 메탈키도 별도로 가공했습니다. 이어 BMW 전용 진단기를 연결해 차량 식별정보, CAS 통신 상태, 기존 등록 키 정보, 이모빌라이저 오류코드, 디젤 엔진제어(DDE)와의 시동 승인 상태, 배터리 전원 및 키 슬롯 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차량은 은색 버튼형 신형 스마트키가 아닌 F시리즈 초기형에 맞는 검은색 구형 스마트키 사양으로 준비됐습니다. 이후 차량 연식·사양에 맞는 키블랭크를 준비해 전용 프로그래밍 장비로 신규 키 데이터 주소를 지정하고, 모듈에 저장된 고유 보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롤링코드를 동기화한 뒤 시리얼 넘버를 정식 등록하며 도어 리모컨과 시동 인증 기능을 함께 매칭했습니다. 분실된 기존 키는 습득자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용 권한을 소거 처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어 잠금·해제, 트렁크 개방, 리모컨 수신, 실내 스마트키 인식, 시동 버튼 전원 전환, 디젤 엔진 시동 및 재시동, 계기판 경고 메시지 유무, 잔여 오류코드, 비상 메탈키 작동까지 전 기능을 반복 테스트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고, 차주는 새 키를 받아 곧바로 차량을 이용해 다음 일정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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