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스마트키 전부 분실, 대구서 현장 재등록
르노삼성 SM5 차량의 스마트키가 예비키까지 남김없이 사라져 시동이 불가능했던 상황을, 대구 현장 출장으로 스마트키를 새로 등록해 해결했다.

예비키조차 남아있지 않아 시동을 걸 수단이 전혀 없던 르노삼성 SM5 차량이 이번 작업 대상이었다. 스마트키를 통째로 분실했거나, 스마트키는 있어도 고장으로 인식이 되지 않거나, 비상키까지 잃어버린 경우처럼 차주가 손쓸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의뢰가 들어왔다. 차량을 별도로 견인하지 않고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방문해 작업을 진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차량의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에 맞는 스마트키를 새로 제작해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등록 이후에는 스마트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했고, 시동이 걸리는지와 도어 잠금·해제가 제대로 되는지까지 순차적으로 테스트했다. 작업 전 과정에서 별도 부품 교체나 정비소 방문 없이 현장에서 등록부터 테스트까지 마무리됐다. 서비스 권역은 대구 전 지역을 기본으로 하며, 경산·청도·진량·현풍·하양·영천 등 경북 인근 지역까지 출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안내됐다. 스마트키를 모두 잃어버려 당장 차량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도 현장 출동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