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동 아파트 SM5, 예비키 없이도 견인 없이 해결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2013년식 르노삼성 SM5(버튼시동)에서 예비키까지 없던 상황을 현장 방문으로 도어 개방과 새 키 세팅까지 마쳐 견인 없이 해결했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예비키조차 없던 2013년식 르노삼성 SM5의 차량 문을 열고 버튼시동용 키를 새로 세팅해 그 자리에서 운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고객은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이용하려다 기존 키를 찾지 못했고, 남은 예비키도 없어 문을 열 수도 시동을 걸 수도 없는 상태여서 견인이나 서비스센터 입고까지 고민하던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먼저 차종과 연식, 키 방식을 확인한 뒤 몰딩이나 도장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잠긴 문부터 개방했다. SM5는 버튼시동 방식이라 겉모양만 비슷한 키로는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연식에 맞는 부품을 준비하고 전용 장비로 차량이 새 키를 인식하도록 별도 절차를 진행했다. 이 차량은 연식이 있는 만큼 키 배터리 상태나 전압에 따라 인식 반응이 예민할 수 있어, 단순히 키가 반응하는지만 보지 않고 문 잠금·해제, 버튼시동, 계기판 표시까지 함께 점검했다. 새 키 세팅 후에는 도어가 부드럽게 잠기고 열리는지, 시동이 안정적으로 걸리는지, 계기판에 이상 문구가 뜨지 않는지를 여러 차례 반복해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든 기능이 정상 작동해 고객은 견인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었다. 예비키가 없어 당황했던 고객은 작업이 마무리되자 한결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