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크루즈 보안칩 입력해 스마트키 제작 완료
2012년식 쉐보레 크루즈는 키를 제작해도 전용 장비로 보안칩을 입력해야 시동이 걸리는 차량인데, 순천 현장에서 스마트키를 새로 깎고 보안칩까지 15분 이내에 입력해 시동을 정상적으로 걸었다.

2012년식 쉐보레 크루즈는 키를 꽂고 돌리는 방식으로 시동을 거는 타입이지만, 단순히 키를 제작한다고 해서 시동이 걸리는 구조가 아니라 전용 장비로 보안칩을 입력해야만 엔진이 걸린다. 광양과 여수 사이에 위치한 순천에서 이 차량의 스마트키 분실 의뢰가 들어와 현장으로 출동했다. 먼저 키박스의 핀들을 리딩해 새 키를 제작했고, 제작한 키가 좌우로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차량에 전용 장비를 연결해 쉐보레 크루즈용 스마트키에 보안칩을 입력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입력에는 보통 15분 이내가 소요된다. 장비 작업을 마친 뒤 시동을 걸어보니 정상적으로 시동이 걸리는 것을 확인했다. 고객이 스페어 키를 하나 더 원해 같은 방식으로 스마트키를 추가 제작해 드렸다. 모든 작업은 현장에서 30분 이내에 신속하게 마무리됐다. 여수·순천 지역에서 차키나 스마트키를 분실한 경우 출장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해결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