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열쇠 분실, 폴딩키 현장 재등록으로 해결
속초시 조양동에서 쉐보레 크루즈 2012년식 차량의 폴딩키를 분실해, 현장에서 x100 pad3 스캐너로 핀코드를 읽어내 새 스마트키를 제작·등록했습니다.

3버튼 폴딩키를 새로 등록하는 데만 10분간의 이모빌라이저 해제 시간이 필요했던 작업이었습니다. 속초로 여행을 왔다가 차키를 잃어버린 고객이 조양동에서 연락을 주었고, 야간에도 출동이 가능해 바로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 후 차량 문을 열고 프레임에서 VIN 정보를 먼저 확인한 뒤 키 제작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x100 pad3 스캐너를 OBD2 단자에 연결해 차량 고유의 4자리 보안 핀코드를 읽어냈고, 이 코드가 있어야 스마트키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이후 키온 상태에서 버튼 12초 누르기, 10초 릴리즈, 문 열고 닫은 뒤 45초 대기하는 절차를 거쳐 3버튼 폴딩키를 순서대로 등록했습니다. 코딩을 마친 후에는 모든 버튼의 동작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동을 걸어 이상이 없는지 점검한 뒤 고객에게 완성된 키를 인계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