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구멍난 크루즈 폴딩키, 이모빌라이저 재등록
속초시 노학동의 쉐보레 크루즈 2011년식이 키 고장으로 운행이 불가능해져, 8핀4단계 인서트키 가공과 3버튼 폴딩키 등록으로 현장에서 시동까지 확인해 마무리했습니다.

버튼 부분에 구멍이 난 채 방치돼 있던 쉐보레 키가 결국 고장을 일으켜, 속초시 노학동에서 크루즈 2011년식 차량이 운행 불가 상태로 도움을 요청해왔습니다. 쉐보레 키는 버튼 쪽에 구멍이 잘 생기는데, 이를 방치하면 습기가 PCB 부분까지 들어가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차종입니다. 출동 요청을 받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먼저 차량 문을 열고 프레임에서 VIN 정보를 확인한 뒤 키 제작을 준비했습니다. 8핀 4단계의 인서트키는 CNC 자동기계로 원본키를 그대로 읽어내는 방식으로 가공했습니다. 이어 x100 pad3 스캐너를 차량 OBD2 단자에 연결해 4자리 핀코드를 읽어냈는데, 이 보안코드를 확인해야 스마트키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3버튼 폴딩키 등록은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했으며, 10분간의 이모빌라이저 해제 시간을 거쳐 키온 후 버튼 12초 누르기, 10초 릴리즈, 문 열고 닫은 뒤 45초 대기하는 과정을 차례로 밟았습니다. 코딩 작업을 마친 뒤에는 모든 버튼 동작과 시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고객에게 새로 등록한 폴딩키를 인계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