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4 키 1개 분실 후 40분만에 예비키 등록
도요타 라브4 차량이 스마트키 2개 중 1개를 분실해, 남은 키마저 잃기 전에 매장에서 약 40분 만에 예비키를 추가 등록했습니다.

도요타 라브4(22년 6월식) 차주가 스마트키 2개 중 1개를 분실한 상태에서 매장을 방문해 약 40분 만에 예비키 등록을 완료했다. 남은 마지막 키마저 잃어버리기 전에 미리 여분을 만들어두고 싶다는 요청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도요타·렉서스 계열 차량은 키를 모두 분실할 경우 처리 절차와 비용 부담이 특히 커지기 때문에 보조키를 미리 확보해두는 것이 권장된다는 점도 함께 안내됐다. 이번 작업은 기존 키를 그대로 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가용 프로그래밍 장비로 해당 차종·연식에 맞는 칩과 주파수, 작동 데이터를 세팅한 뒤 차량에 새 키로 등록시키는 순정 절차로 진행됐다. 작업은 매장 방문 형태로 이뤄졌고 소요시간은 약 40분이었다. 등록 과정에서 기존 키는 그대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새로 만든 키도 동일한 권한을 갖도록 등록되어 두 키 모두 문제없이 쓸 수 있게 됐다. 작업 마무리 단계에서는 스마트키 배터리의 통상 수명(약 2년)과, 배터리 방전 시 비상키날로 운전석 문을 수동 개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매장은 김포 고촌에 위치해 있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수도권 지역 출장 요청도 가능하다는 안내로 작업이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