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스포츠 스마트키 여분키 추가제작 사례
2018년식 레인지로버스포츠 차주가 스마트키 1개만 보유해 불안함을 느껴 보조키 추가제작을 의뢰, 약 2시간 만에 매장에서 작업을 완료했다.

2018년식 레인지로버스포츠(2세대) 차량이 매장에 입고되었으며, 차주는 스마트키가 하나뿐이라 분실에 대비해 보조키를 추가로 만들고 싶다고 요청했다. 해당 차량은 17년형부터 적용된 신형 보안 시스템이 들어간 모델로, 기존 구형 모델과 달리 RFA 모듈이 단 한 번만 프로그램 가능한 OTP 방식으로 출고 시부터 잠겨 있어 키를 추가할 때도 모듈 교체와 재프로그램 작업이 필요했다. 이번 경우는 기존 키가 남아 있어 차량 보안을 정상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키 추가제작' 상황이었으며, 키를 모두 분실한 경우의 '분실제작'보다는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진행되었다. 작업은 매장 방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었다. 진행 과정에서는 차량 잠금을 해제하고 KEY ON 상태로 만들어 시스템 접근이 가능한 상태를 확보한 뒤, 새 모듈로 교체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키를 훼손하거나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새 키를 별도로 등록해 총 2개의 키가 정상 작동하도록 설정했다. 작업 완료 후에는 기존 키와 신규 키 모두 차량과 정상적으로 통신하며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아울러 스마트키 배터리는 평균 수명이 약 2년 정도이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요하다는 안내도 함께 전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