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GT-R 키 분실, 출동 40분 만에 새 키 제작
닛산 GT-R 차주가 운전 중 스마트키를 떨어뜨려 차량에 진입하지 못하자, 출장 기사가 40분 만에 도착해 전용 장비로 새 스마트키를 제작·등록해 약 1시간 만에 해결했다.

닛산 GT-R의 스마트키를 분실한 상황에서 출장 기사가 현장에서 직접 새 스마트키를 제작하고 등록해 문제를 해결했다. 차주는 오후 3시쯤 운전 중 스마트키를 떨어뜨려 잃어버렸고, 차량 근처에 있었지만 문을 열 수 없어 긴급 출장을 요청했다. 연락을 받은 뒤 약 4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닛산 GT-R은 전자 제어 시스템이 정교해 스마트키도 일반 차량과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어 단순 복사로는 작동시킬 수 없는 차종이다. 현장에서는 먼저 차주의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한 뒤, 진단 장비에 차량 정보를 입력해 잠금 해제 코드와 키 등록 정보를 파악했다. 연식과 옵션에 따라 스마트키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차량 정보 확인이 선행됐다. 이후 수입차 전용 장비로 GT-R 규격에 맞는 스마트키 칩을 새로 제작하고, 진단 기계를 이용해 차량과 키를 연동하는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등록 완료 후에는 문 여닫힘, 시동, 트렁크 개방 여부를 하나씩 점검해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전체 작업은 현장에서 약 1시간 정도 소요됐고, 차주는 곧바로 차량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