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리서 사라진 SM5 카드키, 30분 출동 재등록
삼성 SM5 2011년식 카드형 스마트키를 집 앞에서 분실한 차주에게 30분 만에 출동해, OBD 진단기로 보안 핀코드를 읽어낸 뒤 새 카드키를 등록해 해결했다.

출동 요청을 받고 양양군 내곡리 현장까지 도착하는 데 걸린 시간은 약 30분이었다. 삼성 SM5 2011년식 차량의 카드형 스마트키를 집 앞에서 분실한 차주가 강원열쇠에 연락을 해왔다. 이번에 준비한 키는 3세대 카드키로, 모델명은 433 7952였다. 현장에서는 먼저 OBD 커넥터에 진단 장비를 연결해 차량 고유의 보안 핀코드를 확인했는데, 스마트키를 프로그래밍하려면 이 코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핀코드를 확인한 뒤 새 카드키를 슬롯에 넣고 최종 등록 작업을 진행했다. 등록이 끝나자 버튼 작동, 키를 소지한 상태에서의 시동, 슬롯 삽입 시동까지 세 가지 방식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다. 코딩을 마친 뒤에는 모든 버튼 동작과 시동 여부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점검했다.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차주에게 새 키를 인계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