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차키 이빨자국, 케이스 교체로 새것처럼
포드 익스플로러 스마트키가 반려견에 물려 케이스가 파손됐으나, 내부 기판과 배터리는 정상이라 케이스만 교체해 새 키처럼 복구했다.

포드 익스플로러 스마트키를 반려견이 물어뜯어 파손된 것을 케이스 교체 작업만으로 새 키처럼 복구했다. 고객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강아지가 차키를 물어뜯어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빨 자국이 촘촘히 남았고, 버튼 부분도 눌리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상태였다. 다행히 내부 기판과 배터리는 손상되지 않아 시동과 도어락 작동은 정상이었지만, 케이스 틈이 벌어지면서 생활방수 기능이 약해져 추가 고장 우려가 있었다. 서비스센터에서 정품 키를 새로 제작하면 수십만 원의 비용이 드는 상황이라, 내부 기능이 멀쩡한 점을 고려해 케이스만 교체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작업은 기존 케이스를 일자 드라이버 등 분해 도구로 조심스럽게 분리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이어 내부 기판과 배터리를 꺼내 포드 익스플로러 전용 규격의 새 케이스로 그대로 옮겨 담았다. 케이스를 닫고 고정하는 것까지 전체 교체 작업은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교체 후 버튼 눌림이 부드러워지고 손에 쥐는 감촉도 정품과 다름없이 복원됐으며, 케이스가 다시 단단히 닫혀 생활방수 기능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고객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게 해결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