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18년식 보조키 제작 사례
스마트키가 하나뿐이었던 18년식 폭스바겐 티구안 차주를 위해 보조 스마트키 등록 작업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폭스바겐은 같은 세대 모델이라도 출시 연식에 따라 칩, 주파수, 데이터 구조가 달라 키 제작이 까다로운 브랜드로, 이번에 방문한 차량은 2세대가 처음 나온 18년식 티구안이었습니다. 스마트키는 기존 키를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에 맞게 새 키를 세팅한 뒤 장비로 차량 시스템에 새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이 때문에 키가 있는 상태의 추가제작과 분실 시 진행하는 분실제작은 절차가 다릅니다. 트랜스폰더 코딩과 차량별 데이터 입력을 거친 후에는 앞뒤양옆 네 면이 각기 다른 코드로 가공되는 폭스바겐 특유의 키 날을 깎아 스마트키에 장착했습니다. 완성된 키는 폴딩키 형태이며, 차량이나 키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 운전석 도어캐치 구멍에 꽂아 수동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공식 서비스센터 대비 비용과 시간 부담 없이 당일 1시간 이내에 보조키 제작이 완료되었으며, 매장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제한적으로 출장 문의도 가능합니다.


